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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더뉴트리진, 우즈베키스탄과 감염병 진단기술 및 디지털 모니터링 업무협약

현장용 분자진단 전문기업 에이아이더뉴트리진(대표 김수화)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아이더뉴트리진은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주력제품인 분자진단 플랫폼(Lab-on-Paper-Artificial IntelligenceLOPAI)을 기반으로 이 지역 시장공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 26일에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에서 개최된 SES(Service for Sanitary and Epidemiological Welfare and Public Health, 우즈베키스탄 질병관리청) 주관 국제세미나에서 회사가 개발한 분자진단 LOPAI기술을 소개하고 감염병 관련 우즈베키스탄 주요 부처인 질병관리청(SES)과 국립바이러스연구소(Research Institute of Virology)와 감염병 진단기술 및 디지털 모니터링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899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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