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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에이아이더 “바이오 진단플랫폼 고도화 추진”

[시사매거진] AI 전문기업 에이아이더가 바이오산업 진단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하면서 고속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있어 업계에서 화제다. 

 

에이아이더는 최근 “2020년 매출성장이 작년대비 80% 수준의 높은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더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4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6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여, 2019년 매출 25억원, 영업이익 1억6000만원에 대비해 각각 80%, 27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마케팅전문가(CMO) 출신인 김수화 박사가 이끄는 에이아이더는 머신러닝 자동화(Smart AutoML), 이미지 분석(Smart AI Vision), 음성복제(Voice Cloning)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자개발한 AI 솔루션을 확보하여 금융시장 등에 안정적인 AI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자체운용 골프스윙 진단 및 i세라믹 클라우드의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해 오고 있다.

에이아이더는 최근 바이오전문팀을 신설하고 유전체 분석 및 의약, 뉴트리션 전문가를 바이오팀으로 영입해 메디컬 시장에 진단솔루션과 타깃맞춤형 약물처방 분야에 상용화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에이아이더 관계자는 “현재 업무제휴 중인 바이오전문기업 뉴트리진과 공동기획을 통해 병원에서 진단용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이미지 데이터를, 자체보유 이미지 AI기술을 응용해 자동으로 해석/분석하는 알고리즘 개발 채비에 나섰다”며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의료시장에서의 진단오류를 줄이고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플랫폼이 구축되는 것이어서, 우리 사회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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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매거진